나는 얼마나 무작위일까?
이 무작위성 테스트로 내가 정말 얼마나 무작위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머릿속으로 동전 던지기 스무 번을 지어내는 동안 기계가 매번 미리 맞히려 합니다. 심리학자들은 지어낸 무작위 수열을 수십 년 동안 연구해 왔고, 1997년 Psychological Review에 실린 Falk와 Konold의 논문도 그중 하나입니다. 스무 번을 다 던진 뒤에야 몇 번 맞혔는지, 어떤 버릇이 들켰는지, 진짜 동전은 어떤지 볼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그런 버릇을 기계와의 대결로 바꿉니다. 가상의 동전을 20번 던지고, 매번 던지기 전에 작은 예측기가 그때까지의 결과만 보고 맞혀 봅니다. 단순한 추측기 여덟 개가 각각 사람의 버릇 하나에 겁니다(바꾸기, 반복하기, 연속 끊기, 최근 패턴 따라가기, 앞뒷면 개수 맞추기). 이를 가중 다수결로 합쳐, 잘 맞는 버릇을 더 믿습니다. 예측은 끝난 뒤에만 볼 수 있습니다. 지난 결과만 보는 예측기는 진짜 동전을 우연보다 잘 맞힐 수 없으므로, 진짜 동전이면 20번 중 약 10번은 빗나갑니다. 내 점수는 그 대비 내가 빗나가게 한 비율입니다. 처음 12번은 Gauvrit 연구진의 2017년 연구에서 각자 동전 던지기 12번을 상상한 온라인 자원자 3,449명과도, 같은 예측기를 거쳐 비교합니다. 그다음 진짜 동전을 스무 번 던지는 것을 보고, 마지막으로 0부터 9까지 숫자 하나를 고릅니다. 기계의 예측은 내가 고르기 전에 봉인됩니다.
성격이나 지능 테스트가 아니며, 스무 번은 작은 표본입니다. 진짜 동전도 약 13%의 확률로 20번 중 13번 이상 맞혀집니다. 비교 집단은 온라인 테스트를 한 사람들이지 최선을 다한 사람들이 아니며(그중 143명은 열두 번 모두 같은 면을 입력했습니다), 순위는 판정이 아니라 참고로 보세요.
이 테스트가 재는 것
딱 하나, 상대는 기계입니다. 내가 지어낸 동전 던지기가 얼마나 예측하기 어려운지.
과제
- 머릿속으로 지어내는 가상의 동전 던지기 20번, 매번 앞면이나 뒷면을 한 번 탭
- 예측기가 그때까지의 결과로 매번 미리 맞혀 봅니다. 버릇 추측기 여덟 개를 가중 다수결로 합치므로, 같은 스무 번에는 늘 같은 예측이 나옵니다
- 이어서 비교용으로 진짜 동전 스무 번, 브라우저의 암호용 난수 생성기에서 뽑습니다
- 마지막으로 0부터 9까지 숫자 하나, 기계의 예측이 봉인된 뒤에 고릅니다
결과
- 20번 중 몇 번을 미리 맞혔는지, 그리고 가장 두드러진 버릇 하나
- ‘동전 같은 무작위성’: 진짜 동전에서 기대되는 10번 대비 내가 빗나가게 한 비율, 0~100%
- 처음 12번이 Gauvrit 외(2017)의 온라인 자원자 3,449명 중 어디쯤인지: 몇 %의 사람보다 예측하기 어려운지
- 분석지: 진짜 동전의 50%와 비교한 내 전환율, 최장 연속과 진짜 동전이 그만큼 이어질 확률, 길이별 연속, 나를 드러낸 버릇
- 공유할 수 있는 카드와 친구에게 더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는지 도전하는 링크
시작하기 전에
- 약 1분
- 헤드폰은 필요 없고 효과음은 선택입니다
- 휴대폰이나 컴퓨터에서 됩니다(키보드에서는 왼쪽·오른쪽 화살표로도 던질 수 있어요)
- 진짜 동전이나 난수 앱은 쓰지 마세요. 보려는 것은 내 머리가 만들어 내는 결과입니다
무작위와 동전 던지기 자주 묻는 질문
이 테스트는 무료인가요? 결과를 보려면 가입해야 하나요?
무료이고 가입도 필요 없어요. 계정도, 이메일도, 결제도 없어요. 마지막 문제를 마치면 결과가 이 페이지에 바로 나오고, 곧바로 공유하거나 다시 할 수 있어요.
사람이 정말 무작위일 수 있을까요?
바로 이 테스트가 묻는 질문이며, 답은 스무 번을 다 던진 뒤 분석지에 나옵니다. 미리 알면 던지는 방식이 달라지니까요. 연구자들은 사람들이 수열을 지어낼 때 보이는 버릇을 측정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나 자주 면을 바꾸는지(Falk와 Konold, 1997). 여기 예측기는 그런 버릇 여덟 가지에 걸며, 분석지는 그중 어떤 것을 내게서 잡아냈는지, 혹은 하나도 못 잡았는지 보여 줍니다.
무작위성 점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무작위성 점수는 예측기가 내 20번을 몇 번 빗나갔는지를, 진짜 동전이 평균적으로 얻는 10번의 빗나감 대비 비율로 나타냅니다. 10번 이상이면 100%, 6번이면 60%입니다. 예측기는 내가 이미 던진 결과만 보기 때문에 진짜 동전을 우연보다 잘 맞힐 수 없습니다.
동전을 20번 던질 때 같은 면이 몇 번 연속으로 나오는 게 보통인가요?
스무 번을 다 던지면 분석지가 답해 주니, 먼저 감으로 던져 보세요. 내 최장 연속을 진짜 동전이 20번에서 가장 흔히 만드는 최장 연속과 나란히 놓고, 진짜 동전이 나만큼 이상 이어질 정확한 확률을 알려 주며, 내 차례 바로 뒤에 진짜 던지기 스무 번을 보여 줍니다. 이 값들은 스무 번 던지기의 가능한 모든 수열을 센 정확한 값입니다.
두 번째에는 왜 결과가 달랐나요?
스무 번은 작은 표본이라 운이 실제로 크게 작용합니다. 진짜 동전도 약 13%의 확률로 이 예측기에 20번 중 13번 이상 맞혀집니다. 한 번보다 여러 번이 더 많은 것을 말해 주고, 분석지에 나오는 버릇은 한 번의 점수보다 안정적입니다.
무작위성 테스트의 진짜 동전은 정말 무작위인가요?
네. 진짜 동전 비교에 쓰는 스무 번은 정해진 패턴이 아니라 브라우저의 암호용 난수 생성기에서 뽑습니다. 분석지의 진짜 동전 수치는 정확한 값입니다. 스무 번 던지기의 가능한 2²⁰가지 수열을 모두 같은 예측기에 통과시켰습니다.
무작위인지 아닌지가 지능이나 성격을 말해 주나요?
아닙니다. 이것은 사람의 판단에 있는 잘 알려진 버릇을 다룬 1분짜리 게임이지 심리 평가가 아닙니다. 비교 대상은 Gauvrit 외(2017)의 온라인 자원자 3,449명이고, 그중 상당수는 가볍게 답했습니다. 그러니 그 안에서의 순위는 이 열두 번에 대한 것이지 나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숫자의 출처
순위는 처음 12번에서 예측기가 빗나간 횟수를, Gauvrit 외의 공개 데이터에 있는 자원자 3,449명 각자가 상상한 12번에 같은 예측기를 돌린 결과와 비교한 것입니다. 요약 집계만 보관합니다. 진짜 동전 수치는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가능한 모든 수열을 센 정확한 값입니다. 이 사이트는 자체 플레이어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 Falk & Konold (1997), Psychological Review — Making sense of randomness: Implicit encoding as a basis for judgment
- Gauvrit, Zenil, Soler-Toscano, Delahaye & Brugger (2017), PLOS Computational Biology — Human behavioral complexity peaks at age 25
- Gauvrit et al. (2017) data set — HumanBehavioralComplexity
채점 방식
가중 다수결
단순한 예측기 여덟 개가 각각 버릇 하나에 겁니다. 하나가 틀릴 때마다 그 발언권이 원래의 55%로 줄어, 전체 예측은 내가 실제로 가진 버릇 쪽으로 기웁니다.
동전 같은 무작위성
20번 중 빗나간 횟수를 진짜 동전에서 기대되는 10번으로 나눈 값이며, 최대 100%입니다. 10번 빗나가면 100%, 6번이면 60%입니다.
사람들 중 순위
처음 12번만 같은 예측기를 거쳐 자원자들이 상상한 12번과 비교합니다. 나보다 더 자주 맞혀진 사람을 모두 세고, 정확히 같은 횟수로 맞혀진 사람은 절반만 셉니다.
전환율
직전과 면이 바뀐 던지기의 비율입니다. 공정한 동전의 기대 전환율은 5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