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가 마르는 걸 지켜볼 수 있을까?

weirdly accurate.

    페인트가 마르는 걸 지켜볼 수 있을까?

    내 마음은 얼마나 자주 딴생각을 할까?

    아마 절반쯤이에요. 이 집중력 테스트로 그 횟수를 직접 세어 볼 수 있어요. 2010년 연구에서 아이폰 앱이 2,250명에게 하루 중 아무 때나 지금 하는 일 말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물었고, 그런 순간의 46.9%에서 대답은 “네”였어요. 여기서는 페인트가 마르는 걸 지켜보는 동안 같은 종류의 질문을 받아요.

    방법은 사고 탐침(thought probe)을 쓰는 경험 표집법이에요. 갓 칠한 벽이 마르는 모습을 약 2분 동안, 점점 지루해지는 세 구간으로 나눠 지켜봐요. 받아 낼 페인트 방울은 줄고 기다림은 길어져요.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일곱 번, 테스트가 방금 마음이 어디 있었는지 물어요. 답은 페인트를 보고 있었다, 딴생각을 하고 있었다, 머릿속이 텅 비었다 세 가지예요. 이 세 가지는 Andrillon 연구팀의 2021년 연구를 따른 것으로, 지루한 키 누르기 과제를 한 성인 26명은 약 41%의 시간 동안 딴생각을 했고 약 12%는 머릿속이 비어 있었어요. 딴생각이나 텅 빔을 고르면 질문 전에 이미 알아챘는지도 물어요. 본인도 모르게 마음이 떠도는 일은 흔하고, Smallwood 연구팀의 2007년 연구에서 실험 과제의 실수와 함께 나타난 것이 바로 이런 경우였거든요. 결과에서는 페인트를 보고 있던 횟수를 세고, 나머지를 마음 방황과 마음 비움으로 나누고, 페인트가 지루해질수록 더 심해졌는지 보여 주고, 내 비율을 두 연구 옆에 놓아 줘요.

    ADHD나 다른 주의력 문제를 알아보는 테스트가 아니고, 진단도 아니에요. 마음은 누구나 떠돌아요. 점수는 한 번의 세션에서 나에 대해 답한 일곱 개의 답이라서, 답 하나에도 크게 움직여요. 또 묻는 방식에 따라 사람들이 보고하는 내용이 달라져요. Seli 연구팀은 2013년에 질문 간격을 늘리기만 해도 보고되는 마음 방황이 늘어난다는 걸 보여 줬어요. 비교는 순위가 아니라 참고점으로 보세요.

    이 테스트가 재는 것

    딱 하나예요. 지루한 일에서 마음이 얼마나 자주 떠나는지, 그리고 떠날 때 알아채는지.

    과제

    • 사고 탐침을 쓰는 경험 표집법: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멈추고 바로 직전의 순간에 대해 질문받아요
    • 갓 칠한 벽이 약 2분에 걸쳐 말라요. 세 구간(막 칠함, 반쯤 마름, 거의 마름)은 갈수록 더 지루해요
    • 질문은 일곱 번, 두 번·두 번·세 번씩 묶여 8~19초 간격으로 나오고, 페인트가 마를수록 간격이 벌어져요. 시작하기 전에 안내에서 이 모든 걸 알려 드려요
    • 답은 Andrillon 외(2021)처럼 세 가지: 페인트를 보고 있었다, 딴생각(마음 방황), 텅 빔(마음 비움). 뒤의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르면 “묻기 전에 이미 알아챘나요?”가 이어져요
    • 페인트 방울은 선택: 벽을 타고 흐르는 페인트를 탭해서 받아 낼 수 있어요. 시간은 재지 않고, 방울은 점수에 들어가지 않아요

    결과

    • 일곱 번 중 페인트를 보고 있던 횟수와 이번 판의 이름(저희가 붙인 말이지 기준이 아니에요)
    • 나머지가 마음 방황과 마음 비움으로 어떻게 나뉘었는지, 그중 스스로 알아채지 못한 횟수
    • 페인트가 지루해질수록, 첫 구간부터 마지막 구간까지 마음이 더 자주 떠났는지
    • 두 가지 참고점 옆에 놓인 내 비율: 실험 과제(Andrillon 외, 2021)와 일상생활(Killingsworth & Gilbert, 2010). 백분위는 없어요
    • 질문별 기록, 각 답 전에 받아 낸 방울, 마음이 떠도는 이유, 공유 카드와 도전 링크

    시작하기 전에

    • 약 2분, 무료, 가입 없음
    • 휴대폰이나 컴퓨터에서 할 수 있어요. 키보드에서는 스페이스나 엔터로도 방울을 받아 낼 수 있어요
    • 소리는 선택이에요. 질문마다 부드러운 종소리가 나고, 질문은 화면에도 떠요
    • 사실대로 답하세요. 정답도, 답하는 시간 제한도 없어요. 탭을 바꿔도 벽은 기다려 줘요

    집중력 테스트 자주 묻는 질문

    이 테스트는 무료인가요? 결과를 보려면 가입해야 하나요?

    무료이고 가입도 필요 없어요. 계정도, 이메일도, 결제도 없어요. 마지막 문제를 마치면 결과가 이 페이지에 바로 나오고, 곧바로 공유하거나 다시 할 수 있어요.

    딴생각을 얼마나 하는지 재는 테스트가 있나요?

    있어요. 연구자들은 마음 방황을 사고 탐침으로 재요. 과제 도중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멈추고, 마음이 과제에 있었는지 다른 데 있었는지 묻는 방식이에요. 페인트 테스트도 같아요. 약 2분 동안 탐침 일곱 번, 답 세 가지(과제, 딴생각, 텅 빔), 그리고 알아챘는지 묻는 추가 질문이 있어요. 임상 점수가 아니라 내 횟수를 알려 줘요.

    보통 사람은 얼마나 자주 딴생각을 하나요?

    일상에서는 시간의 절반쯤이에요. Killingsworth와 Gilbert의 2010년 연구에서 아이폰 앱이 아무 때나 물어본 2,250명은 표본의 46.9%에서 지금 하는 일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답했고, 한 가지를 뺀 모든 활동에서 적어도 30%의 시간 동안 그랬어요. 지루한 실험 과제에서는 Andrillon 연구팀의 2021년 연구에 참여한 성인 26명이 약 41%의 시간 동안 딴생각을 했고 약 12%는 머릿속이 비어 있었어요.

    딴생각 테스트는 얼마나 정확한가요?

    내가 하는 답만큼 정확해요. 사고 탐침은 사람들이 마음이 어디 있었는지 스스로 보고하는 데 기대고, 묻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 Yana Weinstein의 2018년 리뷰는 145개 연구에서 묻는 방식을 적어도 69가지 셌고, Seli 연구팀(2013)은 101명에게 약 30초마다 물으면 보고된 마음 방황이 약 46%, 약 3분마다 물으면 약 79%로 올라간다는 걸 발견했어요. 질문이 일곱 개면 답 하나로도 점수가 크게 움직여요.

    마음 비움(머릿속이 텅 빈 상태)이란 뭔가요?

    마음 비움은 마음이 다른 것에 가 있는 게 아니라 아무것에도 가 있지 않은 상태로, 연구자들은 마음 방황과 따로 다뤄요. Andrillon 연구팀의 2021년 연구에서 사람들은 지루한 과제 중 탐침의 약 12%에서 이 상태를 보고했어요. 텅 빔과 딴생각 모두, 그 직전에 깨어 있는 뇌의 일부에서 잠잘 때와 비슷한 작은 서파가 나타났어요.

    지루하면 왜 딴생각이 날까요?

    쉽고 익숙한 일은 마음을 자유롭게 놔둬요. Mason 연구팀의 2007년 연구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과제보다 많이 연습한 과제를 할 때 딴생각을 더 했고, 그럴 때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라는 뇌 영역들이 더 활발했어요. 본인은 모를 때가 많아요. Schooler 연구팀(2011)은 마음이 떠돌았다는 걸 아는 건 가끔뿐이라고 설명해요.

    딴생각을 자주 하면 ADHD인가요?

    아니요. 마음은 누구나 떠돌고, 페인트 테스트로는 ADHD나 다른 주의력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어요. 진단이 아니고 지능을 재지도 않아요. 짧은 세션의 답 일곱 개를 셀 뿐이에요. 주의력이 걱정된다면 의사와 상담하세요.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에 ADHD에 관한 기본 정보가 있어요.

    페인트 테스트는 얼마나 걸리나요?

    약 2분이에요. 지켜보는 시간은 세 구간을 합쳐 1분 30초 정도이고, 여기에 질문 일곱 개에 답하는 시간이 더해져요. 휴대폰이나 컴퓨터에서 할 수 있어요. 도전 링크에는 일곱 개 답 중 어떤 것이 “페인트를 보고 있었다”였는지만 주소의 # 기호 뒤에 담겨요.

    숫자의 출처

    백분위는 없어요. 딴생각과 텅 빔의 비율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모은 두 발표 수치 옆에 놓여요. Andrillon 외(2021)는 지루한 키 누르기 과제 중 성인 26명에게 30~70초마다 물었고(숫자 버전의 수치 사용), Killingsworth & Gilbert(2010)는 일상생활 속 2,250명을 표집했으며 텅 빔이라는 답은 없었어요. 46.9%라는 수치는 Harvard Gazette와 Ward & Wegner(2013)가 보고한 것이며, Science 논문 전문은 읽지 못했어요. 이 사이트는 자체 플레이어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아요.

    점수 계산 방법

    사고 탐침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과제를 멈추고, 바로 전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이에요. 미리 준비할 수 없도록 타이밍을 섞어 둬요.

    페인트, 딴생각, 텅 빔

    점수는 일곱 번 중 “페인트를 보고 있었다”고 답한 횟수예요. 딴생각은 마음 방황, 즉 과제와 상관없는 생각을 하는 상태예요. 텅 빔은 마음 비움, 즉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상태로, 연구자들은 이를 별개의 상태로 다뤄요(Ward & Wegner, 2013).

    알아챘는지

    딴생각이나 텅 빔을 고른 뒤, 질문 전에 이미 알아챘는지 답해요. 알아채지 못한 횟수는 메타 자각 연구(Schooler 외, 2011)처럼 따로 세요.

    점점 지루하게

    마지막 구간(질문 세 번)에서 페인트를 떠나 있던 비율을 첫 구간(두 번)과 비교해요. 20%포인트가 넘게 달라지면 늘었다 또는 줄었다로 봐요.

    이름

    일곱 번 모두 페인트: 완전 여기. 다섯~여섯 번: 거의 여기. 세~네 번: 반쯤 여기. 한두 번: 떠돌이. 0번: 안드로메다. 일곱 번짜리 한 판에 저희가 붙인 이름이지 기준이 아니에요.